4학년 2반

신통방통 발표하기는학교 수업시간에 독서 감상문쓰기를 하려고 도서관에 갔는데 제목이 신기하고 앞표지의 느낌이 좋고 캐릭터들이 예뻐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미라 라는  친구가 발표하는 걸 못해서 미라의 오빠가 발표하는 걸 연습 시켜주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발표를 잘하게 되는 이야기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미라가 오빠랑 연습하다가 미라가 용기내서 발표했던 장면과,학교에서 자신있고 멋있게발표한 장면,미라가 스스로 실수해도 괜

찮아 라고생각한 장면이다.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은 발표를무서워 하던 미라가용기를내서 발표했던점이 멋있었고 발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

수있어 좋았다.발표를 잘하고 싶은 데 그게 잘 않되는 미라가 안쓰러웠고 도와주고 싶은은 마음이 들엤고 미라를 괴롭히던아이가 결국엔 미라를 질투하는것을 

보고 조금 기분이 좋아지게 되었고 앞으로 미라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했다. 그리고 옛날에 내가 발표 할 때 떨린 적이 있어서공감이 되었고미라를 도와주려는오빠도

멋있었다.(인상 깊은 장면) 미라의 아빠가 윈스터 처질이라는사람의 과거를 말해 주면서 미라가 자신감을 얻는 장면이 인상 깊었고 또 미라가 배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

서라도 학교에 안가고 싶어 했는데 엄마께 끌려가는장면이 인상 깊고안쓰러웠습니다.이야기가 재미있고 발표를 잘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