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태구는 이웃이 궁금하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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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주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7 |
?책을 읽은 까닭은 선생님께서 이선주 작가(태구는 이웃이 궁금하다를 쓰신 분)님이 오신다 하시고 질문을 만들기 위해 태구는 이웃이 궁금하다를 읽었다. ???책의 내용은 태구가 아파트를 살면서 태구의 이웃들한테 생기는 일을 담아낸 이야기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태구가 '나 자신이 걱정됐다. 내가 나를 걱정한건 처음이었다'라는 대사가 인상 깊었다 그 까닭은 이웃들 걱정만 하고 자신 걱정은 안 했다는 생각이 들어 인상이 깊다 라고 생각한 것 같다.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은 태구는 12살 밖에 안 됐는데 자신 걱정을 한번도 안 했다는 말 때문에 태구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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