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는 학교 과제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윤봉구가 평범한 인간인 것 처럼 살아가는데 봉구는 특히 짜장면을 좋아한다 . 가끔 봉구가 복제인간 인걸 들킬 뻔하는데 결국엔 친한 친구에게 들키고 만다.

나는 봉구한테온 편지에 적혀있는게 제일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나는 니가 복제인간 인걸 안다.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책을 읽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