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예의와 매너를 지키는
반짝반짝 빛나는 썬 같은 우리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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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다희?? | 등록일 | 25.06.24 | 조회수 | 10 |
저는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은 까닭은 곧 작가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은 태구는 아파트에서 산다. 하지만 이웃들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예를 들면, 810 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문이 맴돌았다. 810호에 갔더니 죽어있었다. 그의 딸은 속상하지도 ?않은 표정이었다. 태구가 물어보니, 그 딸이 "글쎄, 넌 새벽에 첫차 타고 내려오면서 죽었단 걸 알았어." 라고 말했다. 태구는 '어떻게 일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추가: 할머니 욕쟁이임) 인상 깊은 장면은 아는 동생 엄마가 편의점알바하는지도 모르고, 늦게 오고, 안 하던 쇼핑을 하고, 준비하는 게 1시간 걸린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장이랑 사귀 지 아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 결론: 아님 )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와 일어나기 전에 결과를 아는 태구는 똑똑한 아이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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