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Go together!! 같이 갑시다!! 함께 가는 6학년 8반입니다. ^^

4가지 덕목을 지켜나가요!!

1. 바른 인성과 바른 말 쓰기

2.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다하기

3.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마음씨 가지기

4.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기 

  • 선생님 : 김성제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소나기

이름 이윤서 등록일 24.04.17 조회수 39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의 죽음 소식을 듣고, 여자아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에 찾아가자 더 슬퍼하며 자신 때문에 소나기를 맞아서 아파하다가 죽었다고 생각을 해서 더 절망에 빠지게 된다.남자아이의 어머니께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아들을 안타까워하며 그 여자아이를 잊고서 일상생활도 더 잘하기 위해 집에서 어머니와 더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남자아이는 부모님과의 더 좋은 추억이 더 많아지자 서서히 여자아이를 잊고 살게된다.

다행이 남자아이는 공부도 잘해서 학교,공부를 위해서 도시로 나가서 살게 된다.

남자아이는 대학에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서 고백을 해서 사귀다가 결국 남자아이의 프로포즈로 둘은 결혼을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가지게 되고,남자아이의 아이들의 할머니를 뵈러 고향이었던 시골로 돌아가게되고,아이들이 그 절벽을 발견하고 남자아이를 그곳에 데려가자 여자아이가 생각이 나고, 아이들이 좋아하자 꽃을 따서 팔찌를 만들어주고 노을 아래의 절벽에서 첫사랑이였던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아빤 첫사랑이 있었어.."라는 말을 하고서 이야기는 끝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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