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8반

소년은 소녀가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좌절에 빠지고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덧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소년은 늘 그랬드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자신의 옛 추억이 담긴 상자를 발견하고 추억에 잠기다가 상자에 담긴 시든 꽃을 발견하고 소년은 꽃을 출처를 두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예쁜여자가 지나가서 예쁘다고 말할때 자신의 첫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까먹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동창이랑 놀게 되서 놀다가 첫사랑 이야기가 나와서 그 소녀를 말하게 된다. 하지만 친구한테서 돌아온 말은 충격적이었다.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되고 그 소녀의 묘를 찾아 전국을 돌아 다녔지만 결굴 소녀의 묘는 5년이 지나도록 찾지 못했고 자신의 뒤동산에 소년과소녀의 추억이 담긴 상자와 시든꽂을 묻고 자신이 자신의 추억과 소녀의 추억이 담긴 묘를 만들었다. 그리고 소년은 갑자기 눈물이 벅차올라 눈믈을 흘리다가 소년이 말한다,

"키미노 나마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