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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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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여은 | 등록일 | 22.09.02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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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인간, 과연 녹색 인간은 무엇인가? 6월에 우리 반에서 온 책 읽기로 녹색 인간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 녹색 인간 책은 2055년 지구에 식량 대란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자 식물과 유전자 결합으로 광합성이 가능한 녹색 인간이 만들어졌다. 그 후 녹색 인간이 사는 그린 필드와 녹색 인간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오리진 필드로 나뉘었다. 오리진 필드에 사는 주인공 서린은 굶주림으로 부모님을 잃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그린 필드에 살 수 있는 레드 써클을 얻어 그린 필드로 간다. 하지만 서린이 간 그린 필드에 있는 알파 연구소엔 무서운 계획이 있었으나 연구원인 희선의 도움을 받아 서린은 살았다. 그리고 새롭게 바로 연구소가 새워지고 그곳의 원장은 희선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지금 이대로의 사람들의 행동들로만 간다면 머지않아 우리 지구도 녹색 인간에서 나온 2055년의 오리진 필드처럼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나오는 매연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과 잘 썩지도 않는 플라스틱들 그리고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들 등 그리고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부터 보면 환경을 너무 파괴하고 있다. 혹시, 걸어 다니며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나는 가끔 하늘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게다가 영어 학원에서 영자 신문을 보니 그 신문의 내용은 충격이었다. 지금 우리 지구에 쓰레기를 많이 버려서 이제는 우주로 우주 쓰레기 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구에서 내보낸 우주 쓰레기들도 너무 많아 우주 쓰레기들이 우리 지구로 떨어질 확률이 있다고 했다. 물론 그 넓은 우주에 우주쓰레기들은 다 보내지는 않고 지구 주변 우주에만 우주 쓰레기들을 내보냈을 테지만 그래도 지구 주변 우주라도 매우 넓을 것 아닌가. 나는 이 녹색 인간 책을 읽고 우리 사람들과 나는 조금씩 이라도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그래도 다행이 요즘 환경을 위해 전기차도 나오고 태양열 등 여러 가지 환경을 위한 물건들이 나와 다행이다.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해 그리고 우리 모두를 생각해 조금씩 이라도 환경을 좋게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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