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는 이책을 읽고 휴대폰의 위험성을 깨닳았다. 이 책에 다리아라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심한 휴대폰 중독이다. 다리아는 최근에 이사왔다. 그래서 여기엔 친구가 없다.마침 클리오라는 전학생을 만나는데 서로 친구가 된다. 다리아는 엄마의 권유로 신시아라는 아줌마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 시터 일을 하게 된다. 

베이비 시터 일을 하며 여러 일이 일어 난다. 이책 장면 중에 다리아는 휴대폰을 보다가 아이에게 집중을 못해 베이비 시터에서 잘리게 된다.

왜냐하면 친구와 통화와 메세지를 하느라 아이 케이든을 신경 쓰지 못하고 아이를 위험에 빠트린다 바로 아이가 놀다가 머리를 20바늘 이상 꿰메는 큰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면서 베이비 시터 일을 잃고, 휴대폰의 위험성을 깨닳게 된다. 그러면서 클리오의 제안으로 과제 주제도 휴대폰 중독으로 바꾸며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발표 수업에서도 자신이 케이든을 다치게 한 경험담을 얘기하며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 후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