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강여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친구들과의 수련회

이름 장진영 등록일 19.10.15 조회수 80

?친구들과의 수련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던 10월 10일에 수련회를 갔다. 너무 신나서 헐레 벌덕했다.

"와 아아아악"

이날을 기다리려다가 힘이 다 빠졌었는 데 그때 수련회를 가서 기분이 좋았다.

1교시를 하고 9시 50분 쯤에 가서 10시 40분 쯤에 왔다. 몰론 멀미 하려다가 죽는 줄 알았다.

비가 않와서 정말 다힝이라고 생각했다. 수련회에 도착하고 우리는 맹가미훈련에서 춤추고 안내 등을 받았다.

극장으로 가고 선생님들 이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름이 멸치, 오예, 킹콩, 알콩이, 둘리, 세일러븐 등 선생님들을 소개 해주었다. 

이름이 다 특히가 재미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갔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러갔는데 점심이 꽤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점심을 다 먹고 숙소 방 친구들과 숙소에서 같이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라디오 방송이 들려서 깜짝 놀랐었다.

방소이 나오자 무엇을 할지 기대됬다. 그리고 강당쪽으로 가서 설명을 듣고 우리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러 갔다.

꽤 어려울 것 같았다. 우리반 친구들도 너무 잘했다. 그리고 내 차례가 됬는데 중간 쯤에 오자 조금 힘들어서 발을 헏딛여서

떨어질뻔 했다. 그래서 여기서 너무 힘들겠구나 하고 내려오려고 했지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지 말자"라는 말을 선생님께서

알려 주셔서 나도 끝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스포츠 클라이밍을 하고 팔이 너무 떨렸었다.그래도 다음 활동으로 갔는데

진볼필라테스이 였다. 내가 집에서 진볼을 갔고 집에오면 진볼에 눕고 뒹굴거리는데 진볼필라테스라니 너무 재미있을것 같았다.

무슨 자유 좌제로 다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친구들이 칭찬을 해주니까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 말이 나에게는 힘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세 번째 활동에는 협동 도미노를 하러 갔다. 쌓다가 갑자기 너머져가지고 다시 한 번 해 보았는데, 또 너머져가지고 조금

실망을 했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모습이 내가 배워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의 몸에 도미노 하기를 했는데 친구들이 나보고 하라고 해서 당황했다.

그리고 제일 첫 번째로 두 번 만에 성공을 해서 600점을 얻었다. 옆에 건희 팀도 100점이나 얻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골든벨을 하러 갔다. 골든벨에서는 수박과 은찬이에 활약으로 점수를 많이 얻었다.

그래도 무엇보다 친구들과 같이 골든벨을 해서 맞추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이제 6시가 되자 우리는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그런데 의외로 저녁식사가 점심식사보다 더 맛있었다.

맛있게 저녁식사를 하고 친구들과 숙소로 들어가서 딱지치기를 했다. 그리고 몇 분뒤 과자파티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과자파티를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맛있고 나눠 먹어서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레크레이션을 했다. 레크레이션이 재미있었지만 장기자랑을 하는 친구들이 너무 잘했다.

우낀것도 있고, 춤도있고, 등등 많아서 재미있었다. 5학년 친구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캠프파이어까지 하고 5학년의 마무리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에 중요함을 느꼈고 소원도 같이 빌웠고,

신나는 댄스 파티도 같이 했다. 숙소로 돌아가서 샤워를 하고 서서히 잠이 들었다.

오늘에 기분을 잘 느끼고 아침이 되었다.

아침 식사를 하고 맘짱 매너짱을 하러 갔다.

이번에는 킹콩 선생님이 무섭고 슬프고 웃긴 것을 보여줘가지고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그랬다.

시상식을 하러 극장으로 갔는데 우리가 트로피를 못탄 것은 아쉽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하루는 없을 것 이다.

그러고나서 우리는 수련회 bye~bye~ 하고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함께 학교로 돌아갔다.

수려회를 가고 느낀점은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선생님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을 느꼈다.

6학년 때가는 수항 여행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된다.

이전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 (3)
다음글 할머니집에 간 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