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할머니 집에 간 날

10월 9일 한글날 아빠가 할머니 집에 가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해서 할머니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다 끝내고 아빠차를 타고 할머니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 집에 가서 조금 쉬었다가 일하러 

트럭에 타서 이동했다.

도착해서 밭에 세워져 있는 말뚝을 뽑았다.

말뚝을 다 뽑고  나서 트럭에 실는데 말뚝 안에서

흙탕물이랑 작은 개구리가 튀어 나왔다.

개구리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놀랐고 너무 징그러웠다.

말뚝을 뽑고 할머니 집으로  돌아갈 때 바람이 시원했다.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할머니 집 마당에서

줄넘기를 했다.오랜만에 엇갈려 뛰기를 했는데 잘됐다.

또 그늘에서  가족이랑 거대 줄넘기를 했다.

할머니 집에서 쉬다가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