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월23일 밤11시에 외삼촌네 집에 갔다.하지만 새벽1시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에 외삼촌 대학원 졸업식을 축하해드리려고 성균관대에 갔다.
그리고 서울에서 밥도 먹고 숭례문에도 갔다. 그리고 외삼촌네 집에 와서 저녁11시에 잤다.
다음날 외할아버지,외할머니를 데려다 드리느라 아침에 8시쯤 사촌형과 해어졌다.
일찍와서 너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