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괌) |
|||||
---|---|---|---|---|---|
이름 | 이승찬 | 등록일 | 19.08.23 | 조회수 | 70 |
우리가족은 8월19일 괌으로 여행을 갔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괌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괌은 우리나라 보다 훨씬덥고,작았다. 남부와 북부에는 미군부대가 있었다. 그리고 짐을 찾고, 가이드를 만났다. 가이드에 차를타고공항에 왔다. 호텔은 좋았다. 다음날(20일) 우리는 사랑의 절벽, 스페인광장, 아가댜전망대에 갔다. 아가댜 전망대에서 본 괌 바다는 정말 예뻤다.점심밥을 먹고 워터파크와 바다에서 놀았다. 바다가 워낙 깨끗하고 낮아서 스노쿨링을 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서 저녁밥을 먹고 방에서 잠시 쉬었다가 K마트라는 24시간 동안 영업을 하는 마트에 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건과 기념품도 조금 샀다. 다음날(21일)은 밥먹고 괌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서옷을 샀다.방에와서 쉬다가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안에 스노쿨장이 있어서 스노쿨을 하고 바다에서 놀았다.저녁엔 야시장에 가서 옷과 기념품도 사고 저녁도 시장에서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차모로족의 전통춤 공연을 봤다. 다음날(22일)엔 키즈클럽에서 올림픽도 하고놀았다. 점심을 먹은뒤엔 차를 타고 바다로 가서 씨워커라는 체험을 했다. 씨워커는 산소가 공급되는 헬멧을 쓰고 바다 아래 5~7미터아래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겄이다. 우리동생은 무서워서 못했지만 나와 엄마, 아빠는 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 갈때 귀가 엄청아팠다. 하지만 거기서 알려준방법을 해서 귀가 덜 아팠다. 끝 난다음 사워실에서씻고 옷을 갈아 입었더니 아주 개운했다. 호텔로 와서 가이드를 기다리면서 탁구를 쳤다. 그리고 차를 타고T갤러리아에서 쇼핑도하고 쵸콜렛을 사고 괌 국제공항에 와서 12시30분에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4시12분에 도착했다. 우리집에 도착하니까8시쯤되있었다. 난 이번 괌 여행이 제일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
이전글 | 기행문 |
---|---|
다음글 | 기행문(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