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긍정적으로 사고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

*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

*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어린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세화
  • 학생수 : 남 1명 / 여 3명

캠핑 간일

이름 전민지 등록일 21.11.05 조회수 14

  "야호 재미겠다"라고 동생이 말했다장소는 내장산이고 날씨는 해가 쨍쨍하게 좋았다. 날씨가 맑으니 기분도 좋고 캠핑이 더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우리 가족은 텐트를 쳤다텐트 치는 것은 어려웠다그리고 나는 동생과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 동생과 보드게임하고 휴대폰도 쓰고 술래잡기도 했다그러다 밥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냄새도 좋고 맛도 좋은 소고기를 먹었다. 쉬다 보니 잠을 잘 시간이 되었다우리는 텐트에서 잠을 잤다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이 되었다. 처음에 와서 텐트를 칠 때는 신이 났는데 다 끝나고 정리 할때는 조금 귀찮았다. 정리를 다 하고 집으로 갔다.

  전에 캠핑 갔던 일이 정말 오랜만이라서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였는데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다.

이전글 더굼벵이 (3)
다음글 난 탕후루를 먹을수 있을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