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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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추석

이름 김건우 등록일 19.09.26 조회수 50

신나는 추석

~잘 잤다.” 오늘은 좋은 추석이다. 오늘은 추석이기 때문에 친척들이 온다.

친척들의 집은 우리 집과 집이 멀어서 12시쯤에 도착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조금 있다가 친척들이 도착했다. 그리고 친할머니가 특히 나에게는 용돈을 많이 주셨다. 그리고 우리 집에서 조금 있었다가 폭포에 갔다.

폭포에 갈 때는 2시간이 걸렸는데 올 때는 30분이 걸렸다. 폭포에 가까이 가보니 물이 튀겨서 시원했다. 이 폭포는

내가 예전에 갔던 폭포이다. 다시 차를 타고 친할머니 집으로 갔다. 친할머니 집에서 놀다가 우리는 우리 집으로

가서 잠을 잤다. 그다음 날에는 다시 우리 집에 모인다음 친 할아버지의 산소에 갔다. 나는 기도교 이기 때문에

절을 하지 않았다. 다시 차를 타고 증조할아버지의 산소에 가고 있었는데 먼저 할머니와 할아버지 집에 가서

쉬다가 갔다. 증조할아버지의 산소에 갔는데 바닥에 흙탕물이 있어서 신발이 더러워졌다. 우리는 다시차를 타고

후계소에서 라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친할머니 집에 가서 밥이 다 될 때 까지만

사촌동생들이 가져온 닌탠도 라는 게임을 했다. 잠시 후 밥이 되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다음날에는

친척들은 친척집으로 다시 가고 우리는 집에서 조금 있다가 한옥 마을에 있는 카페에 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자고

일요일 날 아침에 교회를 갔다 와서 쉬다가 숙제를 하고 잤다. 내일은 월요일 이여서 싫다. 그래도 추석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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