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있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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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채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71 |
일요일 아침이었다.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이 시비를 걸었다. '동생' "넌 진짜진짜...., '나' "머? 또시비냐? 그만하시지??" '동생 ' "왜? 겁먹었냐? ㅋ 그리고 넌 진짜 ㅇㅇ놈같아 ㅋㅋ" '나 ' "까불지말고! 너 지난번처럼 맏고싶으면 개속 하던가." '동생' "응응 그래!ㅋㅋ" 난는 동생이 얄밉고 짜증나서 옆으로가서 퍽! 소리가 나게 때렸다 근데 동생이 나를 ?아와서 난는 도망첬다 그러다가.. 막다른길이어서.. 1대 맞았다. 나는 동생을 따라가 때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옆에와서.. '엄마' "그만싸워! ...#&~^/&*~~#,#, 잔소리? 같은 말이 들렸다.." '나, 동생' "넵......" 나는 기분이 상해서 방에들어가 생각을 해보았다 ' 먼가 이상했다 분명히 동생이먼져시작을했는데..' 난 거실로나가.. 동생을 봤는데 동생이 삐쳐있었다.. 어이가 없었다..이러다가 엄마 아빠가 대천을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따라갔다.. 나랑동생은 ?자리에 탔다 내 동생이 또 머라고 왜게어를 하면서 시비를 걸으는 듯해서.. 무시를 했다 그러고 게속 투덜거리는 도중 도착을 했다.. 거시선 이모네와같이밥도먹고 스카이바이크도타고 바닷가도 가고 재미있게 놀았다.. 거시서는 자전거? 오토바이 같을것을 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아.. 그리고 카폐도 갔다 거기선 그 오래오 빙수도먹고 오락실도 갔다.. 근데 집게에 힘이없어 재미없었다.. 정말.. 일요일에는 동생과 싸우는것을 빼고 좋고 재미있었다 담에 또 가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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