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역시 할머니 집에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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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다솜 | 등록일 | 19.09.26 | 조회수 | 36 |
추석엔 역시 할머니 집에 갔다 이다솜 우리는 처음으로 캠핑을 가려고 했다. 나는 캠핑 갈 생각에 신이 났다 .근데 아빠가 “그냥 할머니 집에 가.” 나는 왜라고 말했다. 아빠가“할아버지 제사잖아”라고 해서 나는 참았다. 나는 할머니 집을 갔는데 우리 밖에 없다. 왜냐하면 제사를 이제각자 지내자고해서 우리는 그렇게 하자고 했다 우리는 제사 지낼 때 사용할 전을 부쳤다 근데 엄마가 실수로 기름이 내 살에 무쳤다 나는 뜨거워서 소리를 질렀다“앗 뜨거” 근데 엄마가 “다 디면서 해” 라고해서 조용히 전을 부쳤다 내가 고구마 전을 먹었는데 너무 맛났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서 제사 지내고 할아버지 만나로 산속으로 갔다. 나는 할아버지 자리를 닦아드리고 집에 왔다.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 보러 갔는데 할아버지가 보고 싶네 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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