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그때는 봄바람 살살 부는 날씨좋은나라 이였다. 그때는 주말이였는데 시내를 가게 되었다. 그때가 1시정도였는데 밥을 아직먹지않아 도착해서 바로 밥을먼저 먹기로했다.

회전초밥을 먹으러 갔다. 나와 동생이 회를 좋아해가지고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연어초밥,갑오징어 초밥,새우초밥등등이 있었다. 진짜 맛이있었다.

밥을 다먹고 동생과 엄마가 좋아하는 옷을 사러갔다. 거기에서동생은 옷을10만원어치를넘게 샀고 엄마느10만원에서5만원 정도샀다 나는 잠바1개를 사고 아빠는 셔츠한벌정도를 사고 매장에서 나갔다. 그리고 인형뽑기를 하러갔다. 거기에서 엄마가 큰인형을2개정도 뽑고 동생도 큰인형1개를 사고 나는 작은인형3~4개전도를 뽑고 아빠도

인형1개를 뽑았다. 그리고 이제 집에갔다. 가는길에 베라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1개씩샀다. 그리고 먹으면서 갔다. 집에도착해서 씻고 자러갔다.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 오늘 진짜 재미있었다고, 다음에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