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자
낚시하러 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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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윤우빈 | 등록일 | 25.10.20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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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듯 내려째는 쨍쨍한 날이였다. "아빠 낚시하러 가자" 나는 아버지께 말했다.아버지께서는 당연하신듯 가자고 하셨다. 우리 가족은 차를 타고 낚시터까지 갔다. 낚시터에는 언제나 늘 사람들로 가득했다. 우리 가족은 자리를 잡은 다음에 낚시를 시작했다. 10분 뒤 아빠의 줄이 다른 사람의 줄에 걸리고 말았다. 아빠께서는 다른 사람 줄에 걸린 줄을 얼른 풀고 다시 낚시를 시작했다. ?나는 바위에 걸린 줄을 뺄려다가 바닷물에 빠져 내 옷이 홀딱 젖어버렸다. 나는 너무 찝찝 했다. 아빠께서는 그 타이밍에 갈치를 잡았다 우리 가족은 거의 축제 분의기 였다. 몇분 뒤 우리 가족은 낚시를 좀 하다가 라면을 끓여 먹었다 라면은 너무 맛있었다. 우리 가족은 라면을 다 먹고 집에 가 아까 잡은 갈치를 구워 먹었다. 갈치는 환상의 맛이였다 낚시를 다음에 또 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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