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김혜련 등록일 22.04.07 조회수 16
첨부파일

ㅇ, 안이..;; 요약 써야 햇노;;

1. 요약 : (소년 시점)여기 소년이 사는 곳에 한 엄마와 소녀가 왔다, 소년은 소녈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일단 마음을 뒤로하고 일을 하러 간다.

(소녀 시점)서울에 살던 소녀,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집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소녀가 묘에 절을 하고 있을 때 엄마는 날 버리고 간다.

사실 여기부터 시작임 ㅋㅋㄼㅂ

소녀가 소년이 다니는 학교에 전학을 온다, ㅗ년은 쉬는 시간 때 공놀이를 하다 소녀가 온 걸 보았다, 소년은 쉬는시간이 다 되어 반으로 먼저 간다,

소녀가 소년의 반으로 온다 ... (중략) 쉬는 시간, 아이들은 소녀에게 서울에 대한 걸 묻는다, 지하철은 사람들 기를 빨아먹어 얼굴이 창백하다는 물음도 (중략) 학교가 끝난 뒤 . . . (생략>.0) 소년과 소녀는 산에 올라가 꽃구경을 하다 소녀는 절벽 근처에 있는 꽃을 잡으로 가다 그만 절벽에 떨어질 상황에 걸렸다, 하지만 소년은 그것을 보고 구하였다 . . . 구한 뒤 비가 와 근처 볏짚에 들어가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다 . . . ( 생 략 )  소녀는 불치병에 걸렸다, 병원에 가도, 어딜가도 병명을 알 수 없었다, 그런 말을 들은 소년은 소녀의 집에 가보지만 양평댁 아주머니가 나도 모른다고, 할말은 낫고 하라며 소년을 내쫓았다 . . .

며칠 뒤 소녀의 집에 빨간 등이 켜졌다, 소년은 그것을 보고 소녀와 함께 쌓았던 돌 탑을 울부지으며 무너 뜨렸다 . . . ( 중 략 )

몇개월 뒤 겨울, 남자는 소녀가 처음에 왔었던 한강에서 물수제비로 사용한 돌을 보고 소녀를 회상하며 영화가 끝난다...

 

 

쥐엔장 인상 깊은 걸 한다니wwww

 

2. 인상깊은 장면과 생ㄱ각과 늑힘 : 소녀가 죽고 소년이 소녈 회상하는 것 - 진짜 너무 슬펐다

 

웃효wwwww 뒷이야기인wwwwww

 

3. 뒷 이야기

(소년 시점) 몇십년후, 소년은 소ㅗ녀를 잊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 소년은 계속하여 돌을 움켜 쥐우고 소녀를 추억하고 회상한다, 며칠 뒤 소년은 혼자 놀이공원을 놀러 가고 있었다, 그때 잠시 차의 창가로 보였지만소녀가 보였다, 그녀와 똑닮은 사람을 말이다, 그녀와 어렸을 때 모습과 흡사했다, 놀이공원에 와 놀지만, 소년은 그녈 못 잊었다, 아니라고 생각해보지만 곱씹어봐도 그녀가 맞는것이다! 소년은 논 뒤 그녈 찾아 본다, 모든 건물에 들어가 보고, 차로 계속해서 찾아보지만 안보인다, 코빼기도 안보이는 것이다, 오후 8시 15분, 그렇게 끝인가 싶었던 그 때, " 괜찮으신가요? "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갤 들어보니 그녀였다, 그녀가 분명했다, 말이 안나왔다, 너무 기뻐서 그러지, 너무 슬퍼서 그런지, 너무 행복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단 눈물이 나고 기쁘고 행복하였다, 생각이 안났다, 그녈 보면 무엇을 말할 지, 무엇을 할 지, 그런 생각들이 사라졌다, 그냥 기쁘다, 그녀가 살아있다는게 좋았다, 감정이 복잡했다, 말을 하고 싶지만 눈물 때문에 흐느끼며 말을 하기 때문에 너무 창피해 하염없이 눈물만 쏟아냈다, 그년 어찌할 도리가 없어 계속 괜찮냐고만 했다,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났다, 너무 행복하다, 그녀의 목소리도 아름다웠다 . . . (생략)

 

아잉 귀찮아요♡♡♡???????

이전글 현겸의 대한 것
다음글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