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겁나 이쁜 모아? 등록일 22.04.07 조회수 17

1.?요약하기

?발단:시골에 한 소녀가 살고있었다.

평소랑 똑같이 학교를 간 어느날 학교에 한 소녀가 전학을 왔다.

소년은 학교가 끝나고 개울가로 갔다.

그런데 그 소녀가 개울가에서 놀고 있었다.

?전개:소년은 돌다리를 건너가다 고무신을 잃어버렸다.

소년은 부모님께 고무신을 새로 사달라고 부모님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갔다

근데 부모님이 고생하시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고무신을 사달라고 말을 못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고무신을 잃어버렸다는걸 알고 어머니 몰래 말해서 고무신을 사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그 소녀를 보았다.

소년은 고무신을 사로 왔지만 소녀가 소년이 잃어버린 고무신을 찾아 고무신을 고친것을 부탁한걸 보고 소년은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절정?:다음날 소녀가 개울가에서 또 놀고있었다.

소년은 개울가로 갔다.조금 어색했겠지만? 소녀가 먼저 말을 걸었다. 

"너 저기 산에 가본적있니?"소년은 가본적있다고 했다.

그리고 소녀와 소년은 같이 사으로 가서 재미있게 놀다가 소녀가 절벽 쪽에서 떨어질뻔 한걸 소년이 잡아주었다.

그리고 소년은 소녀를 치료해주었다.그러더니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결말?:다음날 소녀는 소나기를 맞은 탓인지 몸이 아파 나오지 못했다.그리고 소년은 개울가로 나가 소녀를 보고 "왜 학교에 나오지 않았어?" 

?라고 소녀가 말했다.아프다고 소녀가 말하자 소년은 걱정이 되기 시작됐다. 

다음날도 계속 학교에 안나오고 맨날 나오던 개울가에도 나오지 않자 소녀은 소녀의 집을찾아갔다.

결국 그냥 돌아왔지만 소년은 그날밤 소녀의 집으로 가보자 소녀는 결국 죽었다.

2?뒷이야기

?소녀가 죽고 몇년후 소년은 성인이되서 서울로 내려가 대학생활을 하고 있던중 같은 과에서 그녀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쳤다... 

그때는 혹시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으니 말을 걸지 못했다.그리고 여름방학에 고향으로 내려갔다.

만약 대학교에서 봤던 그녀가 있으면 진짜 옛날에 봤던 그녀일수 있는 생각으로 개울가로 뛰어갔다.

개울가로 가보니 그녀가 산책을 하는 중이였다...

소년이가서 말했다"오랜만이네?"..."보고싶었어"...소년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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