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Kim Ain 등록일 22.04.07 조회수 20

1.어느날 소년이 한 소녀를 보았는데 첫눈에 반했다.

학교에 갔는데 소녀가 전학을 왔다.

소녀는 대각선 자리에 앉았는데 소년이 쳐다보니까 짝궁이 질투했다.

소년이 집에 가려고 돌다리를 건널려고 하는데 그 소녀가 놀고 있었다.

그려고 서로 거기서 맨날 놀고 그랬다.

근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나무밑으로 피했다.

소녀가 너무 추워해서 소년이 겉옷을 벗어졌다.

소나기가 멈춘후 서로 집에갔다

근데 다음날 소녀가 학교에 오지않아서 소년이 걱정했다.

그래서 소녀집에 찾아갔는데 소녀가 알수없는병에 걸렸다고 했다.

소년은 너무 걱정했다

잠을 자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말하시는 얘기를 듣고 소녀 집으로 뛰어갔다.

근데 소녀가 죽었다는걸 보고 소년을 너무 슬펐다.

그리고 소년은 앓았다.

그리고 겨울이 찾아오고 소년은 소녀와 만나곳에 가서 소녀를 그리워했다.

2.인상깊은 장면은 소년이 소녀에게 겉옷을 벗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소년이 진짜 소녀를 진짜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3.뒷이야기

소년은 늙어서 죽었다.

천국에 갔는데 그 소녀를 만났다.

소년은 울어버렸다.

소녀랑 소년은 거기서 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다.

소녀랑 소년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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