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민서 등록일 22.04.07 조회수 16

1.서울에서 그녀가 왔다.소년은 그녀에게 첫눈에빠졌다.소년과소녀는 점차 친해졌고 놀러다녔다.그런데 소녀가 소나기에맞고 병에걸려 죽었다.

소년은 슬픔에빠졌다


2.소년이 소녀한테 자기겉옷을 덮어주는 장면


3.소년은 소녀가 죽고 큰 충격으로 울고있던 그 때 소녀와 똑닮은 소녀가 아버지와함께 눈 밑에 점을 찍고돌와왔다."헉...넌?!" "맞아.오래기다렸지.이번에는 아빠랑 같이왔어."소년은 소녀가 다시 돌아와서 기뻤다.소년은 소녀와 그 뒤로도 계속 놀았다.그리고 14일 뒤 이번에는 소년이이핐다.그치만 소년은 주인공이기 때문에 죽지않는다 결국7일 뒤에 다 나았다. (소년과 소녀는 둘이 동시에 고백을했서사겼다.)


2시간 뒤


"으..뭐지 헉 설마 다 꿈"


"흐흐흐구ㅠㅜㅠㅠㅜㅜㅠㅜㅠ"


소녀와 논 뒤 너무 피곤해서 잠을잔 것이다.

소년은 꿈에서처럼 소년에게 고백할려고 돌다리(?)갔는데 거기서 소녀는 아버지와 함께 떠나고있었다.그리고 소년에게 하는 말 어제는 재미있었어.디음에 또 놀러올께 그 말을 한채 소녀는 사라졌다.


소년은 다음에도 다시 올꺼라고 믿고 행복하게 기다렸다.


1년 뒤 


"..언제올까..."


5개월 뒤


"아직도 안온건가..."


또1년 뒤


"....빨리와줘.."


그 때 소녀가 왔다.

"오래 기달렸지?미안.''


"아니야"

 

그 뒤로는 소녀와소년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다읽었다,이제 자자"

 

"다 없어요..?"

 

"응"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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