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사항은 하이클래스나 담임에게 직접 연락주세요.

 

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박하솔 등록일 22.04.07 조회수 17

1.소녀와 소녀는 처음 학교에서 만났다.

그래서 소녀와 소년은 점점 친해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녀가 조금씩 감기가 심해졌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소녀가 학교에 안나오기 시작했다

소년은 소녀가 걱정되 집에 갔는데 죽었다는 것을 느꼈다.

 2.소녀와 소년이 친했을 때 서로 돕고 지냈는데 갑자기 비가 왔을때

소녀가 넘어져 다리를 다칠때 소년이 소녀를 업고 가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3.소년은 소녀를 잊고 있었을 때 쯤 소녀가 살아서 개울가에 나타났다

소년은 너무 기뻤다 소년과 소녀는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더 친해지며 찐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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