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아이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한 해가 의미있고 보람차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급은 하이클래스로 소통하고 있기에,

별도로 학급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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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빛나는 우리들, 신나고 행복한 6학년 2반
  • 선생님 : ***
  • 학생수 : 남 9명 / 여 16명

소나기

이름 진짜 세상에서 옙븐 시현:) 등록일 22.04.07 조회수 24

1.요약

 소년은 엄청 시골에 살고 있었는데 그때 소녀가 그 시골로 서울에서 전학을 온다. 소년은 그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 소녀도 소년에게 관심이 있었다.

 근데 소녀가 전학을 온 이유가 엄마가 소녀를 냅두고 도망친것이였다. 소년은 소녀가 몰래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같이 소나기를 보며 같이 놀았다. 그런데 소녀가 몸이 약했던 탓인지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엔 죽었다.

2.소나기 그 이후의 이야기

 소년이 소녀를 다 잊고 학교에 갔다. 갔더니 소녀가 원래 앉아있던 자리에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쌤이 부르셔서 교무실에 갔다왔다 보니 소녀가 없었다. 

 소녀를 찾으려 소년은 평소에 많이 만났던 돌다리로 갔다. 가보니 소녀가 물장구를 치면서 소년을 불렀다. 소년은 소녀가 있는곳에 가자마자 숨겨왔던 자기의 마음을 고백하려고 소녀에게 고백을 했다. 소녀도 소년에게 관심이 있던턴지 그 고백을 받으면서 "좋아!"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그 둘은 짧은 연애를 끝냈다. 하지만 그 둘은 일찍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

?   

 

 

엄마의 이름은 연보라였고 아빠의 이름은 김정철이였다.

 

 

 

 

아이의 이름은 김장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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