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난 아침 일찍 일어나 인천국제공항을 갈 준비를 했다.

나는 준비를 했다.나는 준비를 다 한후 차에 탔다.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여서 정말 많이 설렜다.공항에 도착을 했다.“우와~공항이다~”나의 동생의 말을 들으니 정말 여행 가는 것이 a믿겨졌었다.하지만 그것보다 더 느껴지는게 있었다.바로...비행기였다!!진짜 비행기를 타니 귀가 먹먹 하기도 하고 멀미도 났었는데,곧 있으면 다른 나라에 도착한다는 생각을 하니 그 단점들도 좀 나아졌다.드디어 사이판에 도착을 했다.날씨는 좀 안좋았었다.비가 차 반절이 찰 만큼 많이 왔었다.하지만 나는 호텔을 가니 정말 말도 못할 만큼 좋았다.호텔 앞에는 엄청나게 큰 수영장이 있었고,호텔 옆에는 뷔페가 있었다.그래서 나는 호텔에 들어가서 푹 잤다.그리고 아침엔 배고파서 뷔페에 들어갔다.정말 음식이 맛있었다.아침을 다 먹은 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정말 시원해서 좋았다.나는 사이판을 3박4일로 갔는데 내가 앞에서 한일과 같이 남은 2일을 놀았다.정말 좋은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