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학년 2반 멋쟁이와 예쁜이들.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꼬리잡기 놀이하며 즐거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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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1.03.23 | 조회수 | 57 |
첨부파일 | |||||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손수건을 가지고 우리학교 유도실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을 다 담고 싶었지만 저도 수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아이들을 피해 도망다니느라...^^
교실에서 공부할 때보다 훨씬 신나보이는 아이들입니다.
이런 표정들이 참 좋네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들의 활동모습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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