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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시의 희망의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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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지윤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36 |
나는 학교에서 독서 감삼문을 쓸 책을 고르고있었는데 선생 님이[마지막 잎새]라는 책을 추천해주셔서 [마지막 잎새]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존시가 폐렴에 걸려 창문에 보이는 잎들이 점점 없어지며 죽을 날만 기다리는 존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시작은 이렇다. 존시가 폐렴에 걸려 침대에서만 있으며, 삶의 흥미와 내가 나을 수 있는 희망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존시는 창밖에 보이는 잎들이 떨어지면 나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뒤 몇 개인지 세기도 힘들었던 잎이 순식간에 5개만 남아있었습니다 글고 점점 4개....3개.....2개....1개... 결국 잎이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날 밤은 비와 바람이 세게 불어닥치었기때문에 한 장 남은 잎이 떨어질 게 분명 했었습니다 그런데 베어먼 할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고 밤에 비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닥치는 날 한 장의 잎을 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베어먼 할아버지는 폐렴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됩니다. 존시는 다음날 날라갈 줄 알았던 잎이 날라가지 안고 있자 그것을 보고 엄첨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의사가 말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이대로 가면 폐렴이 치료 될수 있을 것 입니다. 그 말을 듣고 존시는 희망을 찾고 폐렴이 치료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이처럼 절망적인 상황에도 버티고 버티다가 보면 언젠가는 희망이 생길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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