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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 전.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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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정 | 등록일 | 21.12.06 | 조회수 | 49 |
나는 숙제로 전천당을 골랐다 나는 전천당 11권을 샀을 땐 귀찮아서 읽지 않았지만 학교에 가져와서 처음으로 읽었다 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함 아홉 부분중 네번째 부분인 벌레퇴치 향수 찢어오징어 마지막 부분을 소개할 거다 왜냐하면 가장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의 순서대로 소개할 거다 벌레퇴치 향수는 주인공이 벌레를 싫어해서 약을사러 가는 과정에서 길을 잃어서 전천당에 가게 되었다 미스즈는 거기서 벌레퇴치 향수를 사서 설명서를 읽었다 거기엔 약 중 강 이라고 써있는 병이있었다. 설명서를 읽었다. 약은 곤충을 못보는 것이고 점점 강이 될 수 록 효과가 강해진다. 하지만 집에 가는 과정에서 전천당의 라이벌인 화앙당에 요도미가 최강 향수를 사은품이라 하고 미스즈 에게 줬다 미스즈는 집에가서 벌레퇴치 향수를 사용했다 미스즈는 벌레가 너무싫어 최강 향수를 사용했다. 그런데 친구가 어떤남자를 소개시켜줬다 하지만 그남자는 미스즈에 이상형 이였다. 하지만 그 남자의 성은 하치 일본어로 벌이라는 거다 미스즈는 결국 가버렸다. 집에서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전천당에 과자는 사지 말아야 됐어 라며... 그리고 찢어 오징어 부분을 소개할거다. 찢어오징어 부분의 주인공은 베니코(전천당의 주인) 이랑 손님 초대 홍차랑 교환하고 베니코는 화앙당의 주인 요도미 앞에서 사용하였다.. 사용법은 찢어 오징어에 자기 이름 싫어 하는 사람의 이름을 쓰고 찢으면 그사람과는 엮이지 않는 과자다
요도미는 자기 과자에 자기가 당했다는 점에서 요도미가 정말 바보 같았고 나도 전천당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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