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 언니에 성격이 강아지 때문에 변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마음을 먹고 강아지를 데릴러 유기견 보호소를 갔다

콩이에 사연은 너무슬펐다. 우리 가족이 3번째 주인이다. 2번째주인 은 콩이가 집을 나가는 걸알면서 데리려 안오고

1번째주인 은 콩이 를 버렸다. 그래서 콩이가 너무 불쌍했다. 콩이를 데리고 오기전에  강아지 마트가서

사료, 밥그릇, 물그릇, 간식, 페드, 칫솔, 치약, 치석제거 간식도 샀다. 

이제 콩이를 데리고 집을 갔다. 콩이가 적응을 느리게 할줄 알았는데 콩이가 집을 뛰어다녔다.

콩이가 적응을 너무 빨리해서 놀랬다. 콩이가 집을 뛰어다닌다 고하니 친구가 웃었다.

그리고 그뒤에는 내가 방에 3달동안 방에만 있어다. 콩이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웠고 밥도 잘먹지 못했다.？

그리고 콩이가 온지 1년뒤에 꼬뭉이가 왔다.

 콩이라와 꼬뭉이는 싸우면서 친해지고 그리고 꼬뭉이가온지 1년이지나고 꼬뭉이는 분양은로 갔다.

그리고 콩이 만남았다. 지금현제는 콩이랑 엄청 친했져서 같이놀고, 같이자고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