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반가워요.

일년동안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반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지내길 바랍니다. 

용기를 가지고 서로 배려하며 협동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김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엄마의 나라로 여행(^-^)

이름 유지영 등록일 21.12.16 조회수 20
날씨가 화창한  엄마가 짐을 싸라고 했다.
왜 짐을 싸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짐을 쌌다. 짐을 다 싸고 엄마를 따라갔다.
택시를 타고 공항에 와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다보면 어느새 비행기를 타고 있다. 비행기 에서 실컷 자다보면 
베트남에 도착을 했다. 택시를 타고 우리엄마 식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니까 엄마 식구들이 날 반겨주었다.
언니랑 오빠랑 실컷 놀고나면 밥먹을 시간이 되었다. 나는 김밥을 먹었다. 베트남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난후 이모가 공원에서 놀자고 해서 공원에서 실컷 놀고나면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된다.
짐을 싸고 갈 준비를 한다.식구들과 인사를 하고 또 여러가지 일을 하면 비행기를 타고 있다.
                          
                             (간 소감)
오랜만에 우리엄마 나라로 여행을 해서 즐거웠다.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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