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자전거 여행을 가는 날이다.정말 기대된다.자전거 여행을 하러 갈려고 버스를 탔다.버스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기에 심심해서 옆에 있는 친구와 놀았다.그 친구는 키가 작고 나의 단짝이고 만들기를 잘하는 친구이다.친구와 놀다보니 벌써 도착을

하였다.나와 친구는 헬멧을 받고 자전거를 받으러 줄을 섰다. 출발지점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 준비를 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였다.？ 나는 가는길에 "아~시원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거의 목적지에 도착할때 선생님께서 끝까지 가지 말고

？돌아가라고 하셨다.？그래서 반대로 다시 달렸다.선생님께서 잠깐 쉬자고 하셔서 친구들과 맛있는걸 먹었다.쉬는 곳에서 오리들을

봤다.정말 귀여웠다.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다시 출발지점에 도착하였다.출발지점에서 물도 마시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남자애들이 닭다리 싸움을 하는 것도 보았다.이제 가야해서 버스를 탔다.버스에서 자는 애들이 있었다.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