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하늘이 내 기분을 아는지 햇빛이 쨍쨍한 날씨였다.

더운 날씨에 학교 교장 선생님 께 인사를 한 다음 여자 중학교로 가서  몸을 풀었다.

출발하려는데 자리가 꽉꽉차서 차를 2대로 갔다  전주 풋살장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었다.

시간이 되자 들어갔다 봉동초랑 하기 전 간단한 조깅을 뛰고 봉동초하고 경기가 시작되었다 .

삼례중앙 이 2vs0 으로   이겼는데 내가 한 골 넣을 수 있는 찬스에서 못 넣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겨서 좋았다.

2번째 경기 봉서초 경기가 시작되었다 스코어는 4vs0 으로 졌다. 그래서 갈려고 햄버거를 받아 먹었다.

학교로 돌아와 승리관에서 씻고 나 하고 몇몇 친구들은 돈가스를 먹고 몇명 애들은 쫄면 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집에 돌아와  좀 쉬고 체육 선생님이 카카오톡에 소감을 말하라고 해서 "봉서초 경기에서 1골 먹혀서 한 마음이 무너진거 같다요"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