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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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꽃과 아이

이름 이수현 등록일 24.03.27 조회수 17

어느 한 도시에서 사는 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화, 참을성이 부족했었다. 

다음날 그 아니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화를 냈다.

 

그리고 옆에 친구가 말리려고 했지만 화를 내버렸다.그날 밤에 베란다로 나와 달에게 빌었다.

'달님 제가 부족한 점을 채워주세요.'라고 빌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꽃 종류 세가지가 있었다. 빨강, 노랑, 파랑, 아이가 말했다.

"정말 예쁜 꽃이네." 그러고는 그 꽃을 챙기고 학교를 갔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아이는 이상한 것을 느꼈다. 지루하던 공부가 참을 만 해서였다.

 

쉬는 시간에 옆자리 친구가 물었다. 

"너 원래 공부하면 화 내잖아." 

아이는 원래는 이런 질문을 하면 화를 냈다.

아이는 알게 돼었다 그꽃이 아이의 부족한점을 채워준다는 것을

아이는 밤에 다시 베란다로가 달에게 말했다 

"저의 부족한점을 채워주셔서 감사하지만 이꽃으러 가져가세요" 아이는 그말을 하고 꽃이 있었던 자리에놓고 잠을 잤다 

 

 일어나니 꽃이있었다. 아이는 평상시 대로 학교를 갔다.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노라운 사실을 알았다 

꽃이없는데 모든걸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기때문이다.  아이는 그 꽃을 가리고 있어야만 되는게 아니라고 그꽃이 아이의 마음을 바꿔준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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