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학교에도착 하고 9시에 또버스가 온다해서 기달렸다.9시가되어 버스를 타고 대전오월드 까지 거의 1시간 걸린다고해서 이야기 하고 자고 하면서 갔다.대전오월드에 와서 사진을 찍고들어갔다.후름 라이드를 바로 타러갔는데 오랜만이라 길을 모라서 지도를 보고 후름 라이드를 타러갔다.

후름 라이드가보여 전속력으로 달려가서 줄을 대기하여 기달렸다.바로와서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거의15분만 기달리고 탔다.출발하였다 올라가는게 바로앞이라 바로올라가고 내려갈때 두근두근 걸렸다. 내려가는데 물 줄기가 쫙!!!!하면서 물을 맞고 안심하였다.근데 이게 끝인줄알았는데 1개더있었다.그 1개가 1번째보단 거의 2배높았다. 다올라고 내려내려가는데 스릴이있었다.

다타고 와이드 스톰을 타러갔다대기줄에 섰는데 학년 애들이 머리띠를 사고 현진이는 머리띠랑 떡볶이를 사먹었다.근데 와이드스톰도 약 15분을 기달려서 탔다 롤러코스터형이라서 떨렸다. 출발하고 오라갔다 근데 돌아갈때 엄청 끝에서 돌아가서 떨어질것같았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부분에서 소리를 꽥꽥 질렸다. 근데 살짝 내려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가는 부분도 지나가고 어지러웠다.

다음 놀이기구는 슈퍼바이킹인줄알았는데 애들이 예상치도못하게 자이로 드롭을 타자했다.근데 현준이는 무서워서 안탄다고 했다.대기줄에 3학년이있었다 긴장되어 3학년들이 타는걸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무표정으로 살아돌아와서 괜찮을거다 생각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타니깐 괜찮았다 위로 올라가는건 괜찮은데 내려갈떄 심장이 10초동안 멈춘거같았다.

자이로드롭을 타고 우주비행기를 탔다. 근데 현준이 동생 현지도 와서 현준이랑 같이탔다. 근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다음을 타는데 승미랑도은이는 탈수있었고 나랑 현준이,현지는 같이 못탔다.

다음 턴에 우주비행기를 타고 시간이 점심이 되어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역시예사앧로 돈가스였다.돈가스를 먹고 3학년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이나 슬러쉬를 사준신다해서 갔는데 길을 잃어 다시 식당으로 갔다. 애들이 다임선생님이랑 같이 간다고해서 기달리고나오셔서 먹으러갔다 현준이는 아이스크림 나랑 도은,승미는 슬러쉬를 먹었다.

그리고 회전목마를 타는데 사람이 별로없어서 바로들어가서 탔다.회전목마를타고 슈퍼 바이킹을 타러갔다 사람이많아 맨끝엔 못안고 맨끝에서 3번째로 탔다.현준이는 가운데에탔다 근데 4분 30초동안 바이킹을 타고 범퍼카를 탔다 근데 현준,승미,도은이가 쌍으로 날노려 차를 박아서 충격으로 허리가 아팠다.범퍼카를재밌게 놀고 와이드스톰옆에있는 귀신의집처럼 이상하게 생긴 집에에 갔다.들어가는데 처음부터 장애물이 있으면서 힘들고 돌아가는 다리에 빨이 안가면 돌아가서 중심을 잃으면 옆으로 쓸려서 옆구리가아팠다.

그 집을 3번이나 들어가고 아프리카 사파리에 갔다.입구부터 동물이있었다.버스타고가는데 처음에는 곰이있었다 곰들이 먹이를 던져서잘먹었다 어떤 곰의 묘기를 보여주는데 먹이를 2~3 한번에 던져도 1개도 안놓쳤다.다음 동물은 호랑이였고 백두산 호랑이였다.호랑이는 혼자 따로따로 있는게 좋다고한다.같이 있으면 싸우기때문이다.사자,타조,얼룩말,코끼리등을 보왔다.사파리를 다보고 무지개 풍선을 타러갔다 근데 돌리는게 재맛인데 관지라가 빠르게돌리면 위험한다고 해서 빠르게돌린걸 손을 반대로 돌려서 빠른걸 멈추게했다.어지럽게타고 또 살짝 어지러운 회전목마를 또탔다.학교가기전에대전오월드 입구쪽에서 원쪽에 주마트가있느데 거기서 쇼핑을 했다 근데 열쇠고리나 인형이나 물건등등 넘 비싸다.난 그중에 물이랑 기름이있는데 기름 시계같은걸 샀다 더워서 주마트옆에 또다른 주마트가있는데 음료를 사고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휴식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학교갈려고 버스를 타거갔다.대전오월드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