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크는 5학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꿈꾸며, 함께 행복한 5학년
  • 선생님 : 장진숙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대전오월드-승미-

이름 승미 등록일 23.11.0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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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쨋날 나는 대전오월드를 갔다.

 

오월드를 나는 3학년 때 갔었지만 5학년인 지금 대전오월드를 갔다.더신나게 놀 생각으로 나는 차에 탔다.9시에나 출발해서 10시 쯤에나 도착했다.

 

우린가자마자 앞에서 사진을 찍었고 들어가서 후룸라이드를 탔다.정말 사람이 많았다.한30~40정도기다리고 우리 차례가 되니 많았던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벌서 우리 차례였다. 올라갈때는 힘들었지만 내려갈때는 재미있었다.그다음은 롤러코스터 갔은걸 탔지만 너무 어지러웠다.다 타고 떡볶기를 먹을 려고 했다.그치만 까먹었다.그다음은 자이드로드롭을 탔다.올라 갈때는 무서웠지만 내려갈때는 더 무서웠다.다 타고나니 됫목이 아프다.그다음으로 전투기를 탔다.우리 앞에서 끈킬 줄 알았으나 나와 도은이는 먼저 타고 태훈이와 현준이는 그 다음에 탔다.

 

그다음으로는 돈가스를 먹고서 슬러시를 사주셨다.

 

그다음은 회전 목마를 탔다.그다음은 바이킹을탔다.뒤 오빠들이 욕하고는 내 머리카락에 뭐가 묻었다고 때어준다고 내 머리카락을만져서나는 기분이 나빴다.그래도 다음에는 마주치지 않겠지하고 회전목마를 또 탔다.그다음은사파리를 갔다.사파리에서는 운 좋게 6명이 남았다고 했다.그래서 나와 도은,태훈,현준,선생님까지 탈 수 있었다.다고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곰을 만났다,곰은 정말 귀여웠다.그다음은 호랑이와 사자를 봤다.한 호랑이는 초식 동물을 보고 있었다.그다음은 기린이었다.기린의 혀는 4M정도 된다고 했고 귀가 4개라고 했다.그다음은 코끼리를 봤는데 기사 아져씨가 하는 말이 어떤 아이가 "코끼리는 타봤지만 코끼리는 본적이 없다".라고 말하셨다.거기있던 사람들은 빵!터졌다.그다음은 낙타,얼룩말,타조를 봤다.타조에 알은 크고 단단하다고 했다. 실재로 타조알을 깨는데 전기톱 갔은 걸로 깬다고 했다.다와서는 무지개 풍선타고 기념품 사로 내려갔다.나는 백호랑이 머리띠고 도은이는 호랑이 머리띠로 샀다.글고 도은이는 1개더 샀는게 그게 만원자리 였다.그리고 편이점에서 음료수도사고 마무리 했다.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근데 끝날 때 생각 났다.떡복이도 못 먹었고 예상 하고 있었던 퍼니퍼니,보물섬도 못 탔다.그래도 재미있었다.가장 재미있었던건 자이로드롭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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