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우리 서로 노력해요! ^^
*자신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서로 배려하고 서로 도와주기
*움직이고 만들고 꾸미며 감상하기
*나의 소질과 특기 찾기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 완료)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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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재원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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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고창초 6학년 4반 20번 이O원 많은 사람들이 누리소통망을 사용한다. 누리소통망은 온라인에서 인적 관계망 형성과 소통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이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순우리말이다. 그런데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짜 뉴스'를 만들거나 퍼트리지 말아야 한다. '가짜 뉴스'는 진짜와 구별할 수 없도록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는 것을 말한다. 거짓을 사실로 포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자료1>을 보면 가짜 뉴스(재난안전 관련)가 미치는 폐해의 심각성에 대해 동의한다는 의견이 86.0%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1 출처: 송민섭(2020.02.04) [국민 60% "가짜뉴스 생산·유포자 처벌 강화해야], 둘째,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친구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틱톡'은 15초에서 1분 정도의 짧은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하여 정보 유출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자료2>를 통해 알 수 있다. 셋째, 악성 댓글을 달지 말아야 한다. 악성 댓글은 상대방이 정신적 피해를 입는 것을 알면서도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면 고소를 당하거나 댓글의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이처럼 누리소통망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고, 잘못된 사용으로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 우리는 가짜 뉴스를 만들거나 퍼트리지 말아야 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하며, 악성 댓글을 달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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