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쓰자

고창초등학교 6학년 4반 7번 김지은

 요즘 누리소통망을 많이 사용한다. 누리소통망에서 올바르게 쓰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써야한다.

 첫째, 누리소통망을 사용하면 개인정가 유출된다. <자료1>에서 볼 수 있듯이 어플의 사고로 인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이 된거다. 개인정보가 유출 사례의 피해자는 이 일을 잊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피해자에게는 정말 안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자료1 출처: 최은정 기자['상위 1%' 데이팅 앱…골드스푼, 회원 개인정보 유출] 2021.10.15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412413> 

 둘째, 누리소통망은 인관간계에 스트레스가 된다. 인간관계에는 폭력도 포함이다. 사이버폭력이나 sns 성폭력 등이다. <자료2>에 볼 수 있듯이 사이버 폭력은 이번에 더 늘어났다. 코로나19로 밖에보다 안에서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밖에서 노는 것보다 핸드폰을 하는 경우가 더 늘었기 때문이다. 이 자료는 인천의 일이지만 이 내용은 전국의 일이다.

<자료2 출처: 김경희 기자[인천지역 청소년 범죄 주는데, 사이버 학교폭력 증가? 인천경찰, 총력 대응] 2021.9.3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9606 >

 셋째, 비속어를 쓰지 말아야 한다. 비속어를 쓰면 상대방에 마음을 슬프게하고 그걸 보는 어린 아이들도 있기 떄문이다. 요즘은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기 떄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누리소통망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 같다. 그걸 보는 어린 아이들은 학교 같은 곳에서도 비속어를 사용할 수 있다.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쓰지 않으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할려면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써야한다. 비속어, 성희롱 관련 말 등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글들을 보면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