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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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체험관 갔다 온 내용과 느낌

이름 홍준혁 등록일 23.10.13 조회수 31

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119안전체험관을 갔다. 버스를 타는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설렜다. 도착을하고 내리는데 시원한 공기가 나를 맞아주었다.

이제 체험을시작할려고 안전조끼랑 안전모를 입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체험을 빨리 시작했다.

첫째로는 완강기 체험을 했다. 완강기에서는 안전띠를 겨드랑이 사이에 너어서 앞에 있는 줄을 잡고 내려갈때는 손을 벌린 상태로 내려오는데 아픔과 짜릿함이 동시에 느껴저서 재미있었다.
둘째 비행기탈출 체험을 했다. 거기에는 산소마스크도 있어서 현실 같았서 그런지 부들부들 떨렸다. 안전밸트를 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마음씨가 따뜻하셨다.

이제 비행기탈출을 시작했다. 무서웠다. 온몸에 닭살이 돌았다. 경고음이 울리고 대피를 할려고 밑으로 가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의자에 앉아 기달렸다. 그리고 다음 장소를 갔다. 이번 체험은 산악등반이다. 산악등반이란? 높은벽을 오르는건데 날씨가

추워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힘도 빠지게 된다. 올라갈때 중심을 잃어 버릴뻔 했다. 이렇게 체험이 끝나고 아쉬움을 가진채 버스를 탔다.

다음에 1번더 갔으면 좋겠다. 끝..........................

쿠키영상: 학교를가서 공부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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