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12일에 현장체험학습으로 119안전 체험관을 다녀왔다. 아침에 흥분된 마음을 진정하고 버스에탔다. 임실에 있는 119안전 체험관에 갔다. 40분에 걸려서 도착한 체험관은 상상이상으로 정말 컸다.

반별로 줄을서니 소방관분들이 1반부터 헬멧과 조끼를 나누어주셨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헬멧을 쓰고 조끼를 입었다.

우리반은 처음으로 완강기 체험을했다, 그런데 빠르게 나의 차례가오고 빠르게 완강기 체험이 끝이났다, 순식간에 슝~하고 떨어져서 좋았다.

2번째로 비행기 탈출을 했다. 비행기 안에 들어와서 의자에 앉았다 그후에 벨트를 차고 전등이 꺼지고 진동이 울렸다. 그다음 차례대로 떨어졌다, 경사가 있었지만 미끄럼틀처럼 스릴있고 정말재미있었다.

3번째로 심폐소생술을 했다. 학교에서 1번해봐서 쉬울것 같아서 바로 해봐는데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너무 놀랐지만 하지윤답게 잘 해냈다

4번째로 산악등반을 했다. 쉽게 올라갔고 2반중에 남자2명 여자2명이서 더욱 어려워진 등반을 하게되었다. 근데 내가 행운의 1인이 되었다 결국은 실패했지만 정말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5번) 고공강화훈련를했다, 나는 2단계를 선택했다, 그리고 나의 차례가 되고 징검다리를 건넜다. 흔들흔들 바닥이 보이는 무서운 징검다리가 스릴있어서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였다 다행이도 떨어지지 않고 성공했다.

이번 학습은 매우 유익한 활동이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서 가게되면 더욱 많은 활동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