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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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체험관 갔다온느낀점

이름 최수종 등록일 23.10.13 조회수 20

10월 12일 나는 학교에서119안전체험관을갔다. 우선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어느새안전체험관에도착했다. 우선 헬멧이랑 안전조끼를 입었다. 그리고 완강기를 타려고 계단을 타고 올라가고 의자에 앉아 설명이끝날때까지기다렸다. 강사님은 완강기를어떻게타고 어떻게내려가는지알려주셧다. 그리고 1번으로 앉았던 나에게 먼저 하라고 하셨다. 나는 갑자기 머리가 새하얘졌던 나는 아무 말 없이 하라는데로하고내려갔다. 그 순간 나는 숨이 잘 안 쉬어졌다. 어느새 내려와서 의자에 앉아 애들이 내려오는것을기다렷다. 다음은 비행기 탈출 이였다. 나는 은익이랑같이앉았고 강사님은 비행기탈출방법을알려주시고 강사님은 무슨 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비행기는 2번 흔들리고 불이감빡감빡거리고 삐삐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에어풍선 같은 미끄럼틀을타고내려왔다. 그다음으로 심폐소생술을 했다. 심폐소생술은 학교에서 많이 해봐서 쉽게했다. 그다음엔 산악등반체험을 했다. 산악등반체험은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 제일 쉬웠고 편안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고공강화훈련을했다. 처음에는 보기만 해도 무서웠다. 나는 키 제안으로 1단계를 했다. 막상 하니까 무섭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었다. 그다음엔 끝나서 안전보호구를 반납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살짝 무서웠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고 생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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