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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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119 안전 체험관을 다녀와서

이름 5107 등록일 23.10.15 조회수 31

 쿨쿨, 혜윤이는 침대에서 자고 있다. 그러자 "혜윤아! 일어나!"라는 소리가 들려 혜윤이는 잠에서 깼다. 감기는 눈을 뒤로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는" 할머니 오늘 나 현장체험학습 가서 늦으면 안 돼"라고 말하자 그래? 라고 말했다. 혜윤이는 아침 8시 20분이어서 늦을까 봐 깜짝 놀랐다. 혜윤이는 빠른 걸음 그리고 뛰면서 학교에 도착했다. 아침 독서 시간이 지나니 선생님이 안내하셨다. 그다음 화장실에 갔다가 버스에 탔다. 3반 버스에서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갔다.

 소방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준비 운동을 했다. 버스에 타니 옛날의 여기 온 적이 있는 것 같은 기억이 드물게 나서 왔는지 안 왔었는지 헷갈렸다. 그리고 비행기 안전벨트를 매는 방법을 배우고 산소 호읍기 사용방법도 배웠다. 안전 자세까지 배우니 불이 껐다 켜졌다, 그리고 영상이 나와 더 무서웠다. 안전기구를 타고 내려오니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엔 심페소생술을 배우러 갔다. 소방관 선생님이 하는법을 가르쳐 줄때마다 1학기때 신페소생술을 배운것이 기억이 났다. 그리고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심페소생술을 하니 기분이 색다르면서도 신기했다.

 산악등반을 하러가니 동생도 클라이밍을 잘해서 산악등반은 클라이밍하고 비슷해서 쉬어보였다. 내 차려가 되서 홀드를 잡으며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자꾸만 홀드에서 손이 미끄러지고 작아서 잘 안밟혔다. 그래서 어쩔주 몰르며 가만히 있는데 다향이도 소방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밑으로 잘 내려왔다.

 피난교 체험을 하려고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떨어지면 줄을 짤르고 기어서 올라와야 한말에 무서워서 1단계를 했다. 하다보니 1단계를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강기 체험을 하러가는데 계달이 울퉁불퉁해 벌서 무서워졌다. 마음을 다스리고 설명을 듣고 있었다. 하지만 높이부터가 너무 높아서 집중이 잘 안됐다. 설명이 끝나고 다른 친구들이 하는데 무서워 자리를 바꾸자고 하였다. 근데 친구들이 하는걸 보니까 더 심장이 떨였다. 내 차례가 와서 할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선생님 저 안하면 안돼요?"라고 물어보았다. 소장관 선생님이 "이런데도 와봤으니까 체험하고 가야지"라고 말슴하셨다. 그리고 어떨떨 안정장비를 착용하게 돼었다. 선생님이 앉으라고 하셨는데 어덯게 앉으라는지 몰라 멀뚱멀뚱있다가 앉았다. 내려가고 있는데 ㄷ자 모양을 하라고 하셨다. ㄷ자 모양을 하고 내려가니 몸이 굳어버린것 같았다. 내려오고 보니 별로 안무서웠지만 다시는 안하고 싶었다.

 119 소방안전 체험을 하며 모르는 것을 많이 알게 돼어 좋았다.내가 모르는 안전기구도 있어서 신기했고 재밌었다. 다음번에는 내가 못사용한 안전기구도 체험해보고 싶다. 무서운 안전기구도 있어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래도 재밌있었어서 다음에도 가고싶다. 하지만 119 소방안전체험을 하며 사용했던 것들을 실제로 사용하는 그런 상황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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