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119안전체험센터

이름 5112 등록일 23.10.14 조회수 30

오늘은 119안전체험센터에 가는날이다 오늘은평소보다눈이일찍떠졌다 하지만차가막혀서학교에빨리오지못했다 와보니 9시40분이였다 그리고 친구들은독서대신 학급회의를하고있었다 9시40분에선생님이화장실에다녀오라고했다화장실에갔다운동장에가서버스를타고119안전체험센터로갔다소방관선생님들이안전장비를나누어주셨다소방관선생님들이안전장비를입는 방법을알려주셔서 나도안전장비를착용할수있었다 안전장비를다착용하고첫번쩨로추락한비행기에서탈출하는체험을했다두번쩨로는심폐소생술체험세번쩨로는산악등반체험네번쩨로는피난교다리체험을했다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추락한비행기에서탈출하는체험이랑피난교다리체험이였다 추락하는비행기에서탈출하는체험은 불이깜빡이고 바람부는소리와함께 비행기밖에는 비행기가추락하고부셔진비행기조각이바다에 떠다니는화면이나와서 너무실감이나 재미있었다 비행기에서내릴때미끄럼틀갔은것을 타고내려와서 재미있었고 피난교다리체험은 건널때다리가 마구흔들려서너무무서웠다하지만다리를건너다보니 재미있게됐다 마지막으로 완강기체험을하러갔다 나는 두번쩨로 완강기를타고내려왔다 완강기 안전장비를 소방관선생님이 착용시켜주실때 심장이 쿵쾅쿵쾅뛰었다5가지체험을 다 마치고 화장실을들렸다가 버스로갔다 버스를타고갈때나는 창가자리에앉았다 나는학교로가는길에 창문을 보다가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학교에도착해있었다 오늘하루는 너무재미있었다 다음에또갈수있었으면좋겠다.

이전글 임실119안전체험센터
다음글 119소방안전체험센터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