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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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붙임

이름 윤가빈 등록일 23.09.15 조회수 34

 저번주 토요일은 엄마랑 나랑 아빠랑 경주갔다그래서기도하는데처럼 되어있다. 너무 재밌고 신나고 저녁밥을 고기 먹었다. 신난다.

그리고 숙소 가서 씻고 양치ㅏ고 그리고 핸드폰을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핸드폰을 그만하고 자라고 했다.

경주가서 갈데도 많아서 재미었다.

그리고 저녁 밥 고기는 맛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경주에서 오는 동안 핸드폰을 많이 했다. 신나고 재밌고 고기도 맛있고 그래서 일요일날에 집에 왔는데 너무 어지럽다. 먹을거를 안 먹으면 너무 어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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