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리코더 연습을 하는데 동생이 와서 소리 지르고 나 를 건드려서 리코더 하는데 방해가 됐다.
그래서 1 번 더 했는데 또 방해 했다. 또 1번더 하는데 또 방해해서 내가 가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고 또 방해해서 나랑 싸웠다.
결국엔 엄마가 중재해서 결국엔 동생이 방으로 갔다.
엄마 덕분에 다시 리코더 연습을 편하게 할수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