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빨리갈려고 했는데 늦어 버렸다.
교실앞에 왔는데 갈까말까 고민하였다
더 늦을 것같아서 들어왔는데 선생님 께서
교실에 않계셨다. 그래서 교실의 앉았는데
뭔가 찝찝 했다 바로 리코더 시험인데
리코더를 않가지고 왔다
아침이어서 엄마에게 리코더 가져올수 있냐고
물어 보았다 엄마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시험을 잘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