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날아라! 포장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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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석찬 | 등록일 | 23.01.31 | 조회수 | 19 |
인물은 다정이(주인공)소연이(다정이 친구) 다정이의 엄마,아빠이다.
날아라!포장마차 다정이의 아빠는회사를 그만둬 매일 백수처럼 집에있으면서 다정이가 학교에끝나고 집에오면 함께놀아주었다 다정이는 그런아빠가처음엔 좋았지만 계속 노니 지금은 지루하고 게으른 아빠가 싫어졌다 아빠가 회사를그만두고 집에만 있어서 원래집안일을하던 엄마가 할수없이 마트계산원을 하면 돈을 벌고있었다 어느날 집에 소연이가왔다 다정이는 아빠를 집밖에 내보내고싶어했다 하지만아빠는 절대로 집에 꼼작앉고 누어만있었다. 할수없이 다정이는 소연이를 빠르게 방으로 데려왔다 눈치없느아빠는 다정이의 방에 와서 스파게티를 해주겠다고했다 참고로 아빠는 남들보다 요리솜씨가 뛰어났다 아빠표 스파게티를 먹고 소연이랑방에서 예기를하던도중 아빠가 프리랜서(집에서 일하고 밖에서 부르면 달려가 일하는 자유로운 직업)이라면서 아빠를 높여세웠고 소연이도 아빠가 사업가라며 바쁘다고했다 며칠후 엄마의생일이여서 아빠와 다정이는 엄마가 일하는 마트에서 엄마가 나오길 기다렸다 잠시후 엄마가나오고 아빠는 먹고싶은걸 물었다 엄마는 건너편의 포장마차에서 붕어빵과어묵,튀김,떡볶이를 먹고싶다고했다. 그 포장마차로 갔다. 그포장마차의 주인은 다름아닌 소연이의 부모님이였다 소연이도 다정이처럼 부모님을 멋지게 표현하고싶었던것이다 며칠후 학교가끝나고 집에온 다정 이는 아빠를 본순간 아빠는 빠르게인사한후 해야할일이 있다며 나갔다 다정이는 아빠가 부지런한사람이 되는줄알고 기뻐했다 뒤늦게 엄마에게물어보니 요리관련 직업을얻었다고했다 다정이는 너무기뻐서 날뛰었다 며칠뒤 아빠의 가게가 개업식을 했다 나는 설레는마음으로 따라갔는데 다름아닌 포장마차가있었다 다정이는 레스토랑같은데를 상상해서 기대치 나락이여서 울며 집으로뛰어갔다 다정이는자신의 부모님이 나를 속인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다정이는 그런 부모님의 직업을 친구들에게 알리기싫었는데 포장마차이름도 다정이네 포자망차였다 밤늦게 집에돌아온 부모님에서 다정이는말했다 간판이름을 왜그렀게짓냐고 자신의 허락도없이 부모님은 자신의 딸의 이름이 간판에 들어가있으면 힘이 치솟는다고 말했다 그뜻에 감동한다정이는 뭉클했다 그러고는 부모님의직업이 전혀 부끄럽지않았다 그러고는 다음날 다정이는 친구들을 몽땅대리고와서 떡볶이를 맛보여줬다 맛있게 먹는 친구들의 표정을 보고는 다정이는 너무좋았다 어느세 다정이는 홍보대상이 돼었다 그러고는 아빠한태귀속말로 말했다 "용돈은 그냥 주는거죠??"아빠는 조심스레 윙크를했다. -끝-
이이야기를읽으면서 나는 부모님이 포장마차 이름에 자신의 딸이름을 넣은게 너무 감동했고 현재 나의 부모님에게 더욱더 큰 감사를 받았고 나를키우려고 노력한것들을 느낀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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