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나눔! 배려!
겨울방학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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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윤 | 등록일 | 23.02.01 | 조회수 | 12 |
어느날 아침에 방문이 벌컥 열리고 동생 영우가 슈퍼 히어로 인척을 하고 들어 왔다. 그래서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 동생 영우는 우주최강 말썽쟁이 이다. 그래서 내가 영우를 향해 달려갔다. 영우는 집을 나가서 횡단보도에 서있었다. 내가 영우를 잡아서 꿀밤을 때렸다. 동생 영우가 형한테 왜 때리냐며 투덜대며 마트로 향했다. 어제 동생 영우랑 싸우다가 엄마가 아끼시는 작은 화분을 깨트려서 사러가고 할로원 이벤트를 하기 때문이다. 동생 영우는 마트 앞을 도착해서 해골 앞으로 가서 손을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해골이 산산조각이 나서 어쩔줄 몰라했다. 직원분이 와서 눈치를 줬다. 나는 말썽꾸러기 동생이 싫었다. 그렇게 나는 마트 안을 들어 갔는데 동생 뽑기 기계가 있었다. 갑자기 기계에서 동생 뽑기를 하시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난 놀랐지만 무료라고 해서 안믿었지만 해봤다. 위에를 살살 문지르면서 원하는 동생을 말하면 된다. 그래서 나는 한번 해봤다. 나는 내말을 잘듣는 동생이라고 말을 했는데 아무일이 안일어 났다. 근데 갑자기 빨간 캡슐이 나와서 들어서 열려는데 본드가 붙어 있는것 처럼 너무 안열렸다. 그러다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갑자기 남자 아이가 나와서 나에게 안겼다. 난 당황 스러웠다. 근데 내 말을 잘듣는 동생을 대리고 빵코너에 갔는데 빵을 흘리고 더럽게 먹어서 아줌마가 눈치를 줬는데도 동생은 너무 더럽게 먹어서 내가 동생에게 깔끔하게 좀 먹어라고 말했는데 동생이 짜증나게 해서 꿀밤을 때렸더니 동생이 사라져서 다시 기계 앞에 가서 귀여운 동생 왠만 하면 여동생 이라고 말했는데 노란색 공이 나와서 바닥으로 던지자 진짜 귀여운 동생이 나와서 동생이랑 같이 있으니 오빠를 닮아서 귀엽나 너무 귀엽단 소리를 많이 들어서 나 까지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귀여운 동생이 인형 코너 쪽으로 갔다. 나에게 엄청 비싼 인형을 사달래서 너무 비싸다고 안사준다고 하니까 바닥에 드러누워서 사람들 다 쳐다보게 민망하게 만들고 진정을 시키고 다시 꿀밤을 때리고 기계 앞에 가서 귀찮게 하지 않는 동생 이라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여동생이 나와서 동생이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 같이 가자 할줄 알았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벤트 시간이 별로 안남아서 동생이랑 2층으로 올라가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동생이 사람들에게 우리 오빠는 3학년인데도 잘때 오줌을 싼다고 크게 말해서 주변 아이들이 배꼽을 부여 잡고 있어서 동생을 대리고 1층 구석으로 내려와서 왜 그러냐고 꿀밤을 또때리고 동생이 사라지자 2층에서 방송이 울렸는데 동생을 대리고 와야지 이벤트를 하는거였는데 서둘러 오라고 방송이 끝나고 옆에 지나가던 2쌍둥이가 선물을 여러개 들고 가서 나는 완벽한 세쌍둥이를 빌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2층으로 달려갔다. 선물을 받고 나서 어른들이 세쌍둥이 에게 칭찬을 많이 했다. 덕분에 나도 칭찬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1층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주머니에 있던 전에 캡슐이 넘어지면서 6명의 동생이 나타 났는데 다 자기 오빠 자기 형이라며 치고 박고 싸웠다. 그리고 한면씩 다 꿀밤을 때렸다. 갑자기 엄마가 오셨다. 혼이 날까봐 무서웠다. 엄마가 너 혼자 마트 보내서 미안 하다고 식당으로 가자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진짜 동생 민우는요?라고 하더니 엄마가 민우가 누구니? 새로 사귄 친구니? 라며 정말 몰라했다. 그 뒤로 나는 동생이 떠올라서 마트로 달려가 동생을 말하자 진짜 동생이 나타났다.
느낀점: 내가 만약에 동생이 있엇다면 말을 잘 안들어도 기계 같은 것으로 나는 동생을 안바꿀 것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또 동생이 보고 싶기도 하고 기계로 동생을 안바꿀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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