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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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조커(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이름 정보빈 등록일 23.01.31 조회수 15

제목:조커

아이들은 학교에 다시 나오게 되어 만족스러웠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누구실지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과 다르게 생기셨다. 아이들은 모두 겁에 질려 서로를 쳐다보았다. 젊고 잘생기고 운동 잘하는 선생님을 원했는데 웬 뚱뚱한 아저씨가 걸렸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선물를 나누어 주셨다. 그 선물은 카드였다. 그 카드는 카드놀이에서 궁지에 빠졌을 때 쓰는 카드였다. 아이들은 몹시 흥분 했다. 모두 한번씩 만 쓸수 있었다. 노엘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싶게 만들지는 않지만 선물을 주신다. 노엘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을 억지로 CD로 춤을 쳤다. 교장선생님이 노엘 선생님을 교장 실로 불러 학교의 규칙 민법 노동을 천천히 읽어 내리셨다. 노엘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의 말을 힘들어 하셨다. 노엘 선생님은 아이들을 밖에 데리고 나가는 습관이 있다. 그 수업은 체육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이라고 부르는 수련 수업이었다. 노엘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조커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교장 선생님이 뛰어 들어왔다. 다른 친구가 떠들고 싶을 때 쓰는 카드를 쓴 것이다. 교장 선생님은 내 방으로 와요. 당장!”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에게 벌을 받고 싶지 않을 때 쓰는 조커.”를 내밀었다. 선생님이 교실로 돌아왔을 때 아이들이 빈 의자앞에 줄지어 있었다. 아이들이 조커를 내밀으면서 노엘 선생님의 양 볼에 뽀뽀를 했다. 선생님은 빈 교실에 들어와야 했다. 아이들은 학교에가고 싶지 않을 때 쓰는 카드를 썼기 때문이다. 샤를르 라는 아이만 하교에 나왔다 왜냐하면 샤를르는 카드를 모두 썼기 때문이다. 그걸 지켜보던 교장 선생님은 노엘 선생님을 해고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점심시간 교장 선생님은 노엘 선생님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 노엘 선생님이 쓰는 교육법은 한심스러워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노엘 선생님을 해고 하지 않았다. 매주 금요일 마다 제비뽑기로 주제를 정했다. 그날은 베네틱트가 종이를 펼쳤다. 차마 읽을수 없었다. 그 단어는 섹스라고 써져 있었다. 노엘 선생님은 말했다. “너희 부모님이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지금 이 자리에 없다.” 그걸 들은 교장 선생님이 노엘 선생, 날 따라와욧!” 교장 선생님은 편지를 전했다. 그것은 은퇴 편지였다. 그만 노엘 선생님은 넋을 잃고 말았다. 그걸 들은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이걸 건냈다. 행복하고 영예로운 은퇴 생활을 위한 조커 그리고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뽀뽀를 해줬다.

나의 감상평:이 책을 읽으면서 음... 이게 과연 실화라면 어떨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 선물은 너무 과하다고도 생각 해봤다. 그래도 이 책은 아이들이 노엘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나타나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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