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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혹등 고래가 산다 1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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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연주 | 등록일 | 22.12.03 | 조회수 | 41 |
우리 동네에 혹등 고래가 산다 이책의 주인공은 이도근 이라는 아이다 도근이는 할머니와 아빠와 함께 산다 그런데 도근이의 엄마는 도근이가 어릴때 돌아가셨다 도근이는 아직 엄마의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었다 할머니,도근이,아빠와 바다의 가서 수영하는 법을 아려 주었다 그리고 바다의 나갔다 그래서 도근이는 수영의 기본 동작을 알게 돼었다 주인공 도근이는 제일 친한 친구가 찬영이였는데 이제는 사이가 안좋아 졌고 다음날에는 미술대회가 있었다 근데 도근이의 물감은 달 굳고 말라있었다 그림 주제는 아빠 였는대 혹등고래가 떠올라서 그림을 혹등고래로 바꿨다 혹등 고래를 밑그림을 다 그렸는데 혹등고래의 트래이드 마크인 파란색 물감이 조금 밖에 없어서 옆에 있던 찬영이는 도근이 에게 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도근이는 온힘을 다해 파란색 물감을 짜고 흰색 물감도 짲다 그리고 섞어서 혹등고래를 완성하기 거의50%였다 그런데 찬영이는 거의 그리지 못했다 그리고 몇몇의 친구들은 축구,등산그리고 드디어 도근이는 찬영이보다 더 빨리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도근이는 집에 와서 할머니께 그림대회 1등 손자 왔어요!!라고 말하면서 할머니 에게 뛰어갔다 그다음날에는 아빠가 약속 하신 12번째 생일이다 약속한 내용은 도근이의 12번째 생일의 와서 생일 을 같이 보내자고 하였다 그리고아빠가 도근이에게준 선물은 아빠의 생일 편지와 축구화 였다 그리고 아빠의 편지내용에는 밥잘 먹고있고 할머니 말 잘듯고 있냐는 내용이었다 그런 도근이의 집 대문의 이렇게 써있었다 "도근이 아빠는 감빵왕!"알고 적여잇었다 감사평 내가 이제까지 읽었던 책들중에서 재밌었긴 햇는데 는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범고래 이야기도 나와서 좋앗고 도근이는 너무 안쓰러웠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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