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성실!  나눔!  배려! 

성실! 나눔! 배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우리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이름 이온유 등록일 22.12.03 조회수 47

주인공에 이름은 도근이 이다 도근이의 엄마는 도근이 어릴때 돌아가셔서 도근이는 엄마의 대한 기역이 없다 그리고 도근이 아빠는 바쁘셔서 도근이 아빠가 올때 까지 도근이 할머니가 도근이와 함께 있다 그래도 일이 끝나면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도근이가 좋아하는 바다 수영과 잠수도 아빠가 가르쳐준것이다 그리고 도근이는 아빠와 약속 한게 있다 바로 도근이가 어른이 되면 아빠와 혹등고래를 보러 가자고 약속 했다 배를 타면서 도근이 아빠가 본 혹등고래 얘기를 들으면 도근이는 혹등고래가 어떤모습일지 상상한다  그리고, 도근이가 제일 잘하는 것은 바다 수영과,잠수이다 수영과 잠수 처럼 잘하는 건, 그림그리기 이다 그리고 도근이 친구 찬영이라는 아이가 있다 옛날땐 매일 같이 축구도 하며 놀았는데 이제 사이가 안좋아 졌다 다음날 오늘은 미술대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서 물감을 챙겨가야 되는데 도근이 물감은 다 굳고, 아주 조금 밖에 없었다 그림 주제는 아버지 였다 도근이는 딱! 생각 났다 바로 혹등고래이다 혹등고래를 그리려면 파랑색 물감이 많이 필요해서 찬영이 한테 파랑색 물감을 빌려주라고 했지만, 빌려주지 않아서 도근이는 다시 자신 자리로 앉았다 도근이의 파랑색 물감을 온힘을 다해 짜고 흰색과 섞어서 하늘색이 되었다 도근이가 혹등고래를 그려갈쯤 찬영이는 하나도 못그리고 있었다 찬영이는 그림주제가 아빠인게 맘에 들지 않았다 몇몇아이들은 등산하는 모습,축구하는 모 습등 그렸다 그사이 도근이는 혹등고래를 다그렸다 도근이는 학교 끝나고 할머니에게 왔다 할머니 1등 손자 왔어요 라는 말을 하면서 할머니에게 뛰어갔다 근데 아침에 도근이가 도근이 할머니는 많이 아프셔서 도근이가 할머니 힘내시라고 만든 커피가 차가워 졌다 도근이는 실망했지만 할머니 손을 만졌다 도근이는 할머니 손을  만지면 할머니와 대화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오늘은 도근이 12번째 생일이다 아빠가 도근이의 12번째 생일날 오신다고 하셨는데 아빠는 오시지 않았다 그래도 도근이는 아빠가 준 생일 선물을 열어봤다 축구화,편지가 있었다 도근이는 아빠의 글씨를 보고 울먹 거렸다. 다음날 반아이들이 도근이한테 몰려있었다 도근이가 말했다 범고래는 혹등고래 아이를 어떻사냥 하는지 알아? 바로 혹등고래 새끼들이 숨을 못쉬게 등을 눌러서 사냥한데 그걸 본 찬영이는 도근이가 잘난척 하는 줄알아 도근이에게 화가 났습니다 어느날 도근이의 할머니는 돌아가셨다. 도근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찬영이도 도근이의 할머니 사진을 보고 울었다 뒤에서 할머니가 왔어? 라는 말을 하시는거 같았다. 

저는 이책을 읽고 슬플때도 있었고 재밌을때도 있었습니다 슬픈건 도근이의 12번째 생일날 도근이의 아빠가 안오시고,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펐습니다 그리고 도근이가 아빠를 생각하면서 혹등고래를 그릴때 기분이 좋은거 같아 저도 재밌게 읽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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